특히 제주도의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은 평소에도 훌륭한 혜택을 제공하지만, 12월 한 달 동안은 평소보다 훨씬 큰 추가 혜택이 풀린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제주도가 특별히 확보한 국비 인센티브로 진행되는 이번 한시적 할인은 충전 즉시 5%를 할인받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평소에 알뜰한 소비를 지향했지만 짠테크가 쉽지 않다고 느끼셨다면, 지금 이 글을 통해 12월 탐나는전이 제공하는 모든 혜택과 실속 사용법을 완벽하게 정리하시고 지갑을 두둑하게 채우시길 바랍니다.
사실 제주도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은 원래도 월 70만 원 한도 내에서 13% 포인트 적립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 기본 혜택만으로도 월 최대 9만 1천 원을 아낄 수 있죠.
그런데 12월 한 달은 여기에 5% 즉시 할인이라는 추가 혜택이 더해집니다. 이 5% 할인은 충전할 때 바로 할인이 적용되는 방식이라 체감 혜택이 매우 큽니다.
혜택 내용: 카드 충전 시 충전액의 5%를 즉시 할인받게 됩니다.
최대 혜택: 월 최대 35만 원을 충전하면 5%에 해당하는 17,5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행 기간 및 재원: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한 달간 진행됩니다. 다만, 이번 할인은 제주도가 국비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확보한 31억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재원으로 투입하는 만큼, 예산을 모두 사용할 경우 할인 발행이 조기 중단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한시적 특별 혜택인 만큼, 평소 탐나는전을 이용하는 분이라면 재원 소진 전에 빠르게 충전하여 이 추가 혜택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 습관이 될 것입니다.
12월 한정 5% 즉시 할인은 충전 시 한 번의 기회지만, 탐나는전의 본질적인 혜택인 13% 포인트 적립은 계속 유지됩니다. 이 두 가지 혜택을 잘 조합하면 지출 절감 효과는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탐나는전은 매출액 1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13%를 포인트로 적립해 줍니다. 이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동일 조건의 가맹점에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기준으로 월 최대 9만 1천 원을 적립할 수 있으니, 5% 할인과 함께 합산하면 매월 10만 원 가까이 가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카드 사용점 검색은 탐나는전 앱에서 가능하며, 미적립 및 캐시백 사용 불가 가맹점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사용한다면 포인트 적립을 놓치는 일 없이 실속을 챙길 수 있습니다.
탐나는전은 제주도민이 아니더라도 발급받아 충전하고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최소 1만 원 단위로 은행 계좌를 연결해 충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결제 편의성도 높여 실물 카드 외에 QR 코드를 통한 간편 결제도 가능합니다. 앱을 통한 QR 결제 시에도 카드와 동일하게 포인트 적립과 연말정산 시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QR 결제가 수수료 0% 혜택이 적용되어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QR 결제는 11개국 49개사와 연계되어 있어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제주도는 탐나는전 5% 추가 할인 외에도 연말연시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 생산품 구매 지원: 제주 은행, NH채움카드, 또는 탐나는전으로 결제 시 도내 15개 지정 가맹점에서 지역 생산품 구매 비용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할인됩니다.
배달앱 지원: 공공 배달앱 '먹깨비' 이용 시 매일 선착순 2,000명에게 배달비 3,000원이 지원됩니다. 후기 이벤트도 진행하여 총 350만 원 상당의 쿠폰이 제공됩니다.
여행 연계 캠페인: 친환경 숙소 이용 시 객실 용품 증정이나, 착한 가격 업소 등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캠페인도 진행됩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제휴: 국내 온라인 여행 플랫폼 '놀'과 협력하여 그린키 인증 숙소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은 탐나는전의 혜택과 결합되어 제주도 내에서의 소비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면서 동시에 가계에 이득이 되는 일석이조의 소비인 셈이죠.